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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동영상편집소프트웨어 '파이널 컷 프로 X'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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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앱스토어 통해 판매 개시

[안희권기자] 애플이 전문가용 동영상 편집소프트웨어 '파이널 컷 프로 X'를 맥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가격은 299.99달러로 애플 맥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09년 7월에 버전7이 출시된 지 2년만에 기능을 보강한 업데이터 버전으로, 64비트형으로 새롭게 재설계됐다. 멀티코어를 지원하며 백그라운드랜더링, AVCHD, H.264 등을 포함한 많은 포맷과 4K 고정밀동영상을 지원한다.

파이널 컷 프로 X에는 모션그래픽스작성소프트웨어 '모션5'과 동영상 압축툴 '컴프레서4'가 결합상품으로 들어가 있다. 이들 제품은 각각 49.99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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