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확성기를 들고 2011년 금연 캠페인인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를 선포하고 있다.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확성기를 들고 2011년 금연 캠페인인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를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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