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싱그러운 꽃향이 나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5월이다. 오랜만에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친구들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을 듯. 이때 늘 마시던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샴페인을 선택해 보자.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과일의 풍미와 상큼한 스파클링이 기분을 한층 업시켜준다.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에서는 피크닉이나 캠핑에 어울리는 '트래블러' 샴페인을 선보였다.

'뵈브 클리코-트래블러'는 친구들과의 피크닉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인과의 캠핑 여행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기에 딱 좋다.
뵈브 클리코 스타일을 대표하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과 플루트(샴페인 전용 잔) 두 잔을 담고 있어 피크닉이나 캠핑에 매우 실용적이다.
한편 '뵈브 클리코'는 샴페인 제조 과정에서 손실되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태양열을 사용하고 초경량 바틀을 생산해 삼폐인 업계에서는 최초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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