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채택해 얇고 가벼우며, 톡톡튀는 컬러 배색을 적용했다. 특히 독자적인 염색기법으로 때가 잘 타지 않으며 이물질이 묻어도 손쉽게 닦아낼 수 있다.
정확하게 감싸 안은 내부설계로 이동 중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갤럭시S2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볼륨, 전원버튼, 충전기, 이어폰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브라운 색상과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핑크, 그린, 보라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브라운이 4만5천원, 핑크, 그린, 보라는 3만9천원이다.
유승복 SDF인터내셔널 대표는 "갤럭시S2 전용 가죽케이스는 시각과 촉감을 모두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나만의 갤럭시S2를 포장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고급 케이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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