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U+ "1분기 가입자중 스마트폰이 6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강은성기자] LG유플러스의 1분기 가입자중 스마트폰 신규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회사 측은 특히 45요금제 이상의 고액 가입자가 80% 이상을 차지해 고무적이라는 입장이다.

LG유플러스는 3일 1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성기섭 CFO는 "1분기 LG유플러스의 가입자 중에서 60%에 달하는 인원이 스마트폰 가입자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4월 한달 가입자 중에서는 80%가 스마트폰 가입자였다"고 설명했다.

성 전무는 이어 "이중 4만5천원 이상 고액 정액요금제 가입자가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80%에 달하고 있어 하반기 가입자 평균매출(ARPU)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U+ "1분기 가입자중 스마트폰이 60%"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