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피쳐폰 경쟁력 확대하겠다"

입력 2011.04.29 오후 4:00 수정 2011.04.29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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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기자]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스마트폰 뿐 아니라 피쳐폰 경쟁력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9일 삼성전자는 2011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전무는 하반기 전략을 발표하며 "피쳐폰 히트 모델도 확대할 것"이라며 "풀터치 폰 등 파쳐폰 단말기 경쟁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