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서기자] 한국 네스프레소(대표 로스 가타)는 6일 작고 스마트한 신개념 캡슐커피 머신 '픽시'를 국내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신제품 '픽시'는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최첨단 기능을 통해 커피 한 잔을 즐기는데 필요한 시간과 공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에스프레소와 룽고 2가지의 커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접이식의 드립식 트레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사이즈의 컵을 놓아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를 첨가한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물때 청소의 필요성이 1/3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자동으로 커피의 양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초소형 사이즈이지만 완벽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또 19바에 이르는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정밀하게 측정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
머신 예열은 30초 안에 이뤄진다. 예열이 완료되거나 물 탱크 용량이 부족할 때는 조명의 색깔 변화를 통해 알려주며,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로스 가타 한국 네스프레소 사장은 "한국은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니즈가 높고 공간, 시간, 그리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최첨단∙초소형 IT기기 사용에 익숙한 나라"라며 "국내 커피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픽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 색상은 레드, 인디고, 타이탄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세련된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 처리해 젊은 감각을 지닌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이 제품은 네스프레소 부띠끄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34만9천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