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일본 지진 비상대책 회의 입력 2011.03.11 오후 10:19 수정 2011.03.12 오전 10:0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재정부에 따르면 임종룡 1차관이 주재한 이날 저녁 회의에서 재정부 주요 간부들이 모여 일본의 강진이 우리나라의 금융시장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관련기사 지경부 日지진 긴급대응반 운영 국내 원전 "일본 지진 영향 크지 않아"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