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김포 다하누촌에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영월 다하누촌은 다하누 홈페이지(www.dahanoo.com)에서 다하누 선물세트 쿠폰을 출력, 제시하면 불고기양념장+한우곰탕+떡갈비+두유베리 원두커피 4종 세트를 현장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 5월 1일까지 등산복 차림으로 방문, 구매 시에는 9천900원 상당의 한우 육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3월 말까지 현장에서 멤버십 가입만 해도 즉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 다하누촌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박물관 공짜 관람' 행사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김포 지역내 다도박물관, 덕포진 박물관 입장권을 김포다하누촌 구매 방문시 제시하면 입장료만큼 현장에서 환불해주며 조각공원, 허브랜드, 문수산 산림욕장, 태산가족공원, 함상공원 입장료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광장에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체험관과 소 모형을 설치해 아이들과 다니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