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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최중경 "농지 소유자가 꼭 경작해야 하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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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8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열렸다.

이날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988년 매입한 대전 유성구 복용동 땅을 실제 영농한 사람은 제3자로 이는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가 아니냐"라는 질의에최중경 후보자는 "농지를 소유한 자가 반드시 경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은 "대표적인 고환율론자인 최 후보자가 키코(KIKO) 피해를 키운 원죄가 있지 않느냐"며 의혹을 제기했으며, 한나라당 이화수 의원은 최근 치솟는 유가와 관련한 유류세 감면 논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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