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메이트'로 고객 서비스 강화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아이나비 메이트'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아이나비 메이트'는 가장 먼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제품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사용 후기와 조언을 일반 소비자와 회사에게 알려주는 체험단. 이번 체험단에 주어진 첫번째 활동 주제는 1월말 실시될 '아이나비 1월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분석하는 일이다.

'아이나비 메이트' 1기는 지난 12월 아이나비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주제에 맞춰 총 8주 동안 활동하게 된다.

팅크웨어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아이나비 메이트'를 지속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라며 "이들의 의견을 제품 연구 개발과 마케팅 현장에 적극 반영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고객의 의견과 쓴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자 아이나비 메이트를 모집하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품질과 서비스 1위 기업으로의 위상을 한 층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