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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오픈베이스, 그룹체제 후 첫 임원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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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사업부문장 황철이 전무 외 2명, 이사 진급

솔루션 기반 IT 서비스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6일 그룹체제 후 첫 임원급 인사를 포함한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임원 인사에서는 시스템사업부문 황철이 전무를 비롯해 총 2명이 승진했다. 황철이 전무는 "지난 10년 동안 IT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전략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인프라사업본부의 김우열 이사, 솔루션사업본부의 김성수 이사가 각각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오픈베이스는 지난달 31일 서비스사업부문을 자회사 오픈SNS로 분사하면서 기존의 ▲데이타솔루션 ▲나노베이스 ▲오픈베이스 에듀 ▲SPSS 차이나와 함께 그룹 체제를 갖춘 바 있다.

오픈베이스 측은 "올해 영업조직을 보다 강화해 2011년 비즈니스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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