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3위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보급형 4G 휴대폰을 출시해 가입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트린트는 이전 모델보다 낮은 가격인 149달러에 판매하는 HTC 에보(EVO) 쉬프트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기존 HTC 에보(199달러)나 삼성 에픽(249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스프린트의 저가 모델 출시는 경쟁사인 버라이즌의 중저가 4G 스마트폰 출시와 관계가 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말에 올초에 4종류의 보급형 4G 스마트폰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프린트는 이런 버라이즌을 견제하기 위해 저가형 단말기를 한발 앞서 출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HTC 에보 쉬프트는 기존 HTC 에보 모델을 보급형으로 기능을 단순화 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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