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경기도 성남시 그린팩토리 1, 2층에 자리한 '라이브러리1'을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4일 개관식을 가진 이 곳에는 디자인 및 IT와 관련된 도서 2만여 권이 전시돼 있다.
특히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고 일반 도서관에서도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총 29개 국의 전문 서적들도 다량 구비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전공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공식 홈페이지(library1.nhn.com)를 통해 기존의 타 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검색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분야 별 도서 목록을 모두 보여줘 직접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책을 미리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출입증을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방문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회사 측은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통해 전문 정보를 찾듯 라이브러리1에서 평소 읽기 힘들었던 전문 서적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