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대표 김우식)는 114의 날을 맞아 상담직원 중 올 한해 동안 고객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 보이스 퀸을 선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 114 보이스 퀸으로 선발된 직원은 kt cs 대전사업단 장은아(28), 광주사업단 박혜민(27), 대구사업단 이승순(32), 전북사업단 강효선(27) 씨 등 4명이다.
보이스 퀸은 고객에 대한 감성 응대, 밝기·미소·발음 등의 음성연출, 공감·맞장구·표준멘트 등의 고객지향 마인드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선발된 4명의 직원들에게 제주도 국내 연수와 상금을 지급했다.
한편 업체는 114 75주년 기념 고객감사이벤트를 진행해 5일 홈페이지(www.ktcs.co.kr)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 명단을 발표한다. 응모한 고객 중 114명을 추첨, 당첨자에게 해피통합상품권 또는 도서상품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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