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엠넷TV' 론칭 및 엔터테인먼트 앱 분야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프로그램의 실시간 방송 및 다시 보기를 19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엠넷 회원가입 후 아이패드 엠넷TV 앱플리케이션을 통해 로그인하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원가입은 엠넷닷컴(www.mnet.com) 또는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 앱, 모바일웹 등 엠넷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널이라면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무료 감상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정해승 디지털미디어사업부 부장은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슈퍼스타K 생방송은 물론 올 연말 열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엠카운트다운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시원시원한 아이패드 화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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