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오라클(www.oracle.com)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오라클 오픈월드 2001'에서 5일(현지 시간), 새로운 자바용 개발 툴인 '오라클9i J디벨로퍼'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오라클 기반의 응용프로그램 및 오픈소스 툴 등을 통합할 수 있는 애드-인 키트(Add-In Kit)도 선보였다.
기존 'J디벨로퍼'보다 성능이 향상된 '오라클9i J디벨로퍼'는 개발자들과 협력업체들이 보다 쉽게 J2EE, XML, SQL 통합개발환경(IDE)에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BMC소프트웨어를 비롯한 10여 개의 협력업체들이 '오라클9i J디벨로퍼'로 자사의 솔루션을 개발할 정도로 이 제품의 반응이 좋다고 오라클 측은 덧붙였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오라클9i J디벨로퍼'와 애드-인 키트는 오라클의 온라인 개발자 커뮤니티인 '오라클 기술 네트워크(OTN)'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개발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 가운데 '오라클9i J디벨로퍼'는 '오라클9i 개발자 스위트'에 포함돼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개방형 표준 개발환경과 모든 운영체제(OS)를 지원하는 '오라클9i J디벨로퍼'는 자바 개발자들에게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웹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완벽한 지원을 해준다고 오라클 측은 설명했다. J2EE, XML, SQL 등을 위한 단일 IDE를 제공함으로써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각종 내장형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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