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외환은행 영업점, 증강현실로 찾는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스마트폰 뱅킹 업그레이드…스마트 환전 서비스도 추가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환은행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인 '외환 M뱅킹' 서비스에 증강현실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기반 위치기반 서비스와 스마트 환전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8일 발표했다.

위치기반서비스인 '외환은행 찾기' 서비스는 외환은행 전국 지점과 CD·ATM기 위치, 사이버 환전시 외화수령 영업점, 외환카드 할인가맹점 찾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이버 환전시 외화수령 영업점 찾기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율조회는 My통화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원하는 해당 국가의 환율을 마음대로 편집해 필요한 것만 볼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환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로그인이나 외환은행 거래가 전혀 없어도 사이버환전과 환전클럽, 환율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외환은행은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위하여 100억원을 한도로 1인당 2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정기예금' 을 판매중이며, 모든 스마트폰 뱅킹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말까지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외환은행 영업점, 증강현실로 찾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