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내달 1일로 개원 5주년을 맞는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원광연)은 우리나라 최초의 융합기술전문대학원으로 지난 2005년 9월 개원됐다.
문화기술대학원은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당시 문화부(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석사과정 21명, 박사과정 9명 등 30명의 학생과 6명의 교수로 출발했다.
문화기술대학원은 올해 7월까지 석사과정 졸업생 101명을 배출했다. 이 중 KAIST 박사과정 진학 및 해외유학, 군입대자 30명을 제외한 71명이 문화산업 관련분야에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박사과정 졸업생은 내년 2월 3~4명이 배출될 예정이다.

개원 이후 5년 간 문화기술대학원은 이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데 경쟁력 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문화기술대학원은 지난 5년간의 대학원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 글로벌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톱5 수준의 세계 최고 CT대학원'으로 발돋움한다는 내용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연구프로젝트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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