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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크로싱, 다음달 상용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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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사설 케이블 통신사업자인 아시아글로벌크로싱(AGC)코리아(대표 임기영)와 데이콤크로싱(대표 김헌수)이 아시아 지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백본망 '이스트아시아크로싱(EAC)'의 국내망을 개통, 다음달부터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완전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사설 케이블 시스템인 EAC네트워크는 전세계를 하나로 잇는 완벽한 시티-투-시티(city-to-city)형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로, 국내에서는 데이콤과의 합작사인 데이콤크로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AC네트워크는 기존의 통신서비스보다 25배나 빠른 초당 2.5 테라비트의 고용량 통신서비스를 국내에 제공하게 된다. 존 레저 AGC CEO는 "EA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 선도적인 통신사업자와 ISP 업체, 그리고 기업고객들에 종전에는 볼 수 없던 고용량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영업 개시의 의의를 설명했다.

존 레저 CEO는 "그동안 한국에서 대용량 백본망 구축을 약속한 해외 기업들은 많이 있었으나 이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은 AGC가 처음"이라며 "국내 통신사업자들에 대한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헌수 데이콤크로싱 사장은 "기존 사업자 컨소시엄 형태의 네트워크 사업 방식과는 달리 데이콤 크로싱은 아시아 글로벌 크로싱이 아시아 최초로 직접 구축, 보유하고 있는 사설 케이블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여타 통신사업자보다 빨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업목표를 밝혔다.

김 사장은 "앞으로 주요 주주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콤크로싱이 명실상부한 국제전용회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콤크로싱은 '통신사업자를 위한 통신사업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면서 다음달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 매출규모가 크고 효율적인 시장 접근이 가능한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여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조기에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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