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김치냉장고 신제품 90종을 출시하며 김치냉장고 시장 3년 연속 1위 달성을 노린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칸별로 냉각기를 탑재한 2011년형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삼성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칸 내부 온도를 항상 영하 1.2도로 유지하는 '독립 냉각 플러스' 기능과 냉기를 보다 오래 머금을 수 있는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한 홈바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또 김치 보관 기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김장김치와 계절김치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삼성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손잡이를 눌러 서랍을 열 수 있고 서랍을 밀면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스탠드형이 용량에 따라 130만~240만원이다. 뚜껑식은 용량에 따라 50만~14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김치냉장고 신제품 체험단을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지펠 아삭은 정성 들여 담근 김치를 오랫동안 아삭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맛을 지키는 데 주력한 제품"이라며 "김치냉장고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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