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라인 론칭... 로맨틱 아이템 '눈길'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질스튜어트가 액세서리 라인을 론칭하고 13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앵무새가 전하는 소녀들의 비밀'이라는 콘셉트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ORY)는 로맨틱(Romantic), 페미닌(Feminine), 오리지널(Original), 펀(Fun), 모던(Modern)을 키워드로 로맨틱하면서도 모던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에 실용성까지 더한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이템들 선보인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고급 가죽과 메탈릭한 소재의 활용, 텍스처의 볼륨감, 과감한 디테일에 모던함을 더한 질스튜어트(JILLSTUART) 라인, 단순한 톤온톤을 배제하고 다양한 컬러 블러킹과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질바이질스튜어트(JILLbyJILLSTUART) 라인, 앵무새 패턴이 경쾌한 패럿(parrot)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또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숄더백부터 빅 사이즈의 보스턴백, 로맨틱한 클러치까지 세련된 디자인에 다양한 사이즈와 실용성까지 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소녀를 꿈꾸는 여성들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13일부터 명동 롯데 본점 지하 1층 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 수량 앵무새 쿠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