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 600만명이 다녀간다는 영국 대영박물관. 세계적인 문화유산 외에도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끄는 게 또 있다. 바로 삼성 모니터가 그것. 인기에 힘입어 2008년에 이어 이번에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를 추가 공급한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모델명 400UXn)가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국 대영 박물관에 2년만에 추가 공급된다고 1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08년 11월 16대의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를 이곳에 공급한 바 있다. 현재 이들 제품은 박물관 내 특별관 매표소(Ticket Area)에 4대(모델명 460UXn), 중앙 광장(Great Court)에 12대(모델명 400UXn)가 설치, 운영중이다.
박물관 홍보·전시 정보·프로그램 안내 등 정보 전달 효과가 높고, 설치 및 운영상의 편의성 등으로 이번에 대영박물관에 추가 공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대형 모니터 8대는 포스트카드 갤러리(Postcard Gallery)와 북쪽 출입구에 각각 4대씩 설치되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운영 솔루션 '매직인포(Magic Info)'를 통해 기존 16대의 모니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꾸밀 수 있다.
대영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TV· 프로젝터·캠코더·카메라·디지털액자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최신 제품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정보를 인터렉티브하게 전달하는 '삼성 디지털 디스커버리 센터(Samsung Digital Discovery Center)'를 운영,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세계 최고의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대영박물관에 삼성 모니터가 잇따라 공급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성과"라며 "디스플레이 명품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 대영박물관은 지난 1759년 개관, 약 700만점의 세계 문화유산과 연간 6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자랑한다.
대영박물관 자체 조사에 의하면 관람객의 35% 이상이 삼성전자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박물관 정보를 전달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 제품 우수성 홍보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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