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한 감각의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릴리젼'(RELIGION)이 한국시장에 상륙한다.
릴리젼은 영국의 클럽 문화에 뿌리를 두고 1990년대 초반 런던에서 론칭된 이우 반항적인 프린트와 실험적인 컷앤 패스트(CUT & PASTE)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세계 패션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오는 10일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앤서 론칭 패션쇼 겸 펑크 파티를 개최하는 릴리젼은 9월부터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한국 패션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록스타의 엣지가 돋보이는 릴리젼은 패리스 힐튼, 케이트 모스, 아그네스 딘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패션 중심지는 물론 미주, 일본, 홍콩에까지 마니아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아시아의 新 패션 심장부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2010 FW 컬렉션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록시크(Rock Chic)룩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론칭 파티에서는 록 정신을 주제로 한 과감하고 강렬한 여성복과 반항적인 전사의 이미지로 완전무결한 남성상을 제시하는 남성복 등 2010 릴리전 가을-겨울 컬렉션이 선보여진다. 이외에 릴리전의 또 다른 컬렉션인 '하우스 오브 갓'(HOUSE OF GODS)과 '다무어'(DAMOUR)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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