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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신작 '아키에이지', 22일 비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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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년 걸린 대작 MMORPG…테스터 200명 선정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개발 중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Archage)'에 대해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아키에이지'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총괄하고 판타지 소설 작가인 전민희씨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MMORPG다.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하려면 18일까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엑스엘게임즈는 총 200명을 선발해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 전반적인 이용자경험과 기본적 콘텐츠를 비롯해, '아키에이지'의 중요 재미요소가 될 집짓기(주거시스템) 등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체크할 예정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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