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앙상블 DITTO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국내에 잘 알려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의 이번 페스티벌은 보헤미안이라는 테마로 22일 '조슈아 벨&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를 시작으로, 7월 4일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보헤미안'까지 8개의 다양하고 퀄러티 있는 프로그램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왼쪽부터 리처드용재 오닐-사토 순스케- 스테판 피 재키브-지용-마이클 니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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