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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NHN "미투데이, 2분기 작년 UV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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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NHN 대표는 30일 201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좀더 마케팅을 강화해서 다시 작년 수준의 순방문자(UV)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언론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많이 소개되면서 UV가 역전되는 등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다양한 정부기관이나 유명인과의 제휴가 늘고 있고, 친구맺기 등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최근 지표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는 대개 30대 이상 남성 중심의 정치 사회적 이슈가 주를 이룬다면 미투데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소통 요소가 강하다"며 "이런 한국 문화적 특성에 특화된 강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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