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가 꽃과 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2010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15종을 출시했다.
위니아만도(대표 민원식)는 저장고 안 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냉각 용량을 조절하는 '인버터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2010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15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딤채 신제품은 인버터 제어 시스템을 통해 305리터 제품 기준으로 월간 소비 전력량이 약 17.1Kwh이다.
또, 보관 용기의 뚜껑을 투명 재질로 해, 뚜껑을 열지 않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위니아만도가 지난해 선보인 '인텔리전트 발효과학 3G+' 기술 역시 탑재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통해 김치의 온도를 측정하고, 김치 상태에 딸 맞춤으로 속성을 한다. 또, 김치 속 뇌 활성 아미노산인 GABA아미노산의 생성을 촉진한다.
신제품 중 스탠드형 딤채는 기계실을 위로 올린 '탑 쿨링' 시스템이 특징이다. 뜨거운 열을 방출하는 기계실을 위로 올림으로써 온도 변화에 민감한 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 3개 칸마다 독립 냉각기를 장착해 '룸별 독립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칸별로 냄새가 섞이 지 않고, 보다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신제품 중 딤채 스탠딩형은 305리터급 3종으로, 판매가는 190만~200만원대이다. 뚜껑형은 200리터와 220리터급이 총 12종이고, 100만원대에서 170만원대이다.
위니아만도 김한 마케팅실장은 "딤채는 진일보한 발효과학 기술을 제품에 담아, 브랜드 파워, 품질, 서비스 1위의 김치냉장고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특히 15년간 축적한 김치 숙성 및 정온 유지 기술을 통해 '김치 맛은 딤채'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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