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800리터급 냉장고를 출시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냉동 301리터, 냉장 500리터인 801리터 냉장고 10종을 이달 19일 출시한다.
LG가 출시한 801리터 냉장고는 높이와 폭이 750리터급 냉장고와 같다. 750리터급 냉장 설치 공간을 변경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냉장고 안 공간효율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또, 야채의 신선도를 지켜주는 '진공 밀폐 야채실;의 용량을 33리터로 높여, 보다 많은 야채를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 급속 냉각이 가능한 '-35℃ 특냉실', 냉장실 문 전체에 수납공간을 적용한 '매직 도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 801리터 냉장고는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압축기)'와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낮췄다. 또, '맞춤제어' 기술을 통해 냉장고 내부 온도에 따라 냉기공급량을 조절한다.
LG전자 801리터 냉장고의 가격은 기종에 따라 220만~270만원대다.
LG전자 이기영 HAC 마케팅팀장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대용량 냉장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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