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섹시퀸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이효리와 서인영이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재킷을 나란히 입어 패션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앵클 부츠에 긴 웨이브를 휘날리며 페미닌한 섹시미를 연출한 이효리와 숏 가죽 팬츠에 싸이-하이 부츠로 강렬한 여전사 이미지를 내뿜는 서인영의 같지만 다른 스타일을 비교해 봤다.

이효리는...
'Temptation of Hyori'라는 주제로 진행된 게스 코리아의 가을 비주얼에서 이효리는 올 블랙의 의상에 레드 컬러의 가죽 재킷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80년대 록 시크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복고적인 실루엣에 모던한 디테일을 함께 믹스 매치, 자유로우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의 페미닌한 롱 웨이브를 휘날리며 강렬하지만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섹시미로 남자들의 마음을 한껏 자극한다.
서인영은...
지난달 말 정규 6집을 발표한 그룹 쥬얼리는 매번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무대를 장악하곤 한다. 특히 이번에는 타이틀곡 제목처럼 '버라이어티'한 무대 의상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이트, 실버, 레드, 옐로우, 블루, 블랙 등 여러 가지 색깔과 화려한 옷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쥬얼리 서인영의 주요 컨셉트는 블랙앤레드.
팜므파탈의 서인영은 시스루 탑에 레드 컬러의 숏 가죽 재킷을 입고 싸이-하이 부츠에 볼드한 스터드 징이 박힌 뱅글을 여러개 겹쳐 여전사 이미지를 재현했다.

섹시퀸의 선택, 레드 가죽 재킷은...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퀸 이효리와 서인영이 선택한 레드 가죽 재킷은 게스의 2009 FW '신상'이다.
섹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는 레드 가죽 재킷은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가죽을 한껏 가볍고 섹시하게 표현했다. 허리 라인에 주름을 잡아 슬림함을 돋보이게 했으며 짧게 떨어지는 길이감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살려주고 각선미를 더 길어 보이게 만들어준다.
고급 양가죽의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적당히 몸에 피트되는 스타일로 스키니진, 미니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다.
이효리처럼 강한 느낌을 살린 스터드 장식의 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세련되고 페미닌한 스타일로, 싸이-하이부츠에 징 장식의 가죽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록시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게스 코리아, 스타제국]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