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대중들의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맥파분석체험' 전시품을 이용한 혈관나이 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샘병원에서 기증한 맥파분석기는 손 끝에 빛을 투과해 혈관의 혈류 흐름에 따른 빛의 흡수도 차이를 이용, 건강상태와 혈관나이를 측정하는 장치다.
관람객들은 맥파분석기를 통해 1분간 오른손 검지에 센서를 부착해 혈관나이를 측정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맥파분석체험은 전통과학관에서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등 총 3회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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