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내에서 판매되는 PC에 특정 사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도록 하는 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일 계획이라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7월1일부터 모든 PC업체들에 포르노 차단 소프트웨어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다. 이 같은 정책이 발표되자 중국 정부가 인터넷 통제를 더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미국 역시 중국 정부의 이번 정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 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을 수정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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