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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해외사업, 김선배 대표 전면에서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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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이 김선배 대표와 이낙연 본부장 및 박영웅 이사 등 해외통 3

인 체제로 해외사업부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석민수 www.hit.co.kr)은 13일 이미 진출해 있

는 해외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변 국가 대상의 영업

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방침 아래 기존 해외사업본부를 아시아, 중동, 아

프리카, 중남미 등 지역별로 전문화된 영업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hspace="10">특히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뉴욕대 MBA 출신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증권에서 다년간 해외업무 경력을 쌓은 김선배 대표 이사가 직접 전면

에 나서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여기에 뉴욕대 교수 출신이며 뉴욕은행에서 실무 경력을 다진 이낙연(李珞

淵) 해외사업본부장과 하이닉스 근무 시절 7개 해외법인 및 본사를 통합하

는 시스템을 구축했던 미 조지아주립대학 교수 출신의 박영웅(朴永雄) 이사

를 신규 영입해 3인 구도의 라인업 체제를 갖추고 전략적인 해외 시장 공략

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hspace="10">김선배 대표는 스스로 해외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 활발한

영업을 전개하는 것과 동시에 시장성이 좋은 주요 솔루션을 집중 육성하고

솔루션 재사용 활성화를 지시하는 등 내부적으로 생산성 증대 및 시행착오

최소화 등의 효과를 배가시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회사의 비전

을 새롭게 정립, 국내외 수주활동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이미 완료된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수행능력 및 기술력을 주변국가

에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hspace="10">평균 연령 35세 미만의 국내외 박사급 우수 인력들로 구성된

현대정보기술 해외사업팀은 완숙한 해외 경력과 뛰어난 분석력을 자랑, 능

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현대정보기술 측은 덧붙였다.

/윤휘종기자

href=mailto:hwiparam@inews24.com>hwipara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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