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슬픔에 잠긴 유가족 입력 2009.05.29 오후 3:3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路祭)에 참석한 노건평씨와 아들 건호씨, 권양숙 여사, 한명숙 장의위원장이 슬픔에 잠겨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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