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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탓에 등산화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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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등산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패션 슈즈 멀티샵 ABC 마트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신발 전체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등산 및 트레킹 활동에 필요한 트래킹 슈즈 매출이 전년동기간 대비 170% 이상 급증했다.

특히 등산 및 야외활동 비수기인 1월에도 트랭킹 슈즈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4배까지 증가하는 등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ABC마트측은 야외 활동을 위해 다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래킹화는 작년부터 시작된 불황의 여파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등산과 조깅 등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새로운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어린이용 트래킹 화 판매도 급격하게 증가해 등산 및 아웃도어 활동이 더 이상 아빠들만의 취미가 아닌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 레져로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문영 ABC 마트 마케팅 팀은 "트래킹화 판매가 예년과 달리 급증하는 등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등산 및 아웃도어 열풍이 2009년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가족단위 구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본격적인 트레킹 시즌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아웃도어 트래킹화의 인기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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