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27일 동기식 기술을 업그레이드 한 신규 '솔리드 엣지'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중소기업형 전문 제품군인 '벨로시티 시리즈'의 핵심 솔루션으로 설계 속도와 차원에 따라 직접 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특허 출원된 기술인 동기식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토대로 개발했다. 이에 따라 어셈블리 모델링 속도가 개선됐고, 새로운 판금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강화됐다.
2D 데이터를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입력된 스케치의 2D 설계가 모델 생성을 하는 동안, 3차원 설계로 자동 변환을 시켜줘 사용자가 2D에서 가져온 설계를 신속하게 3차원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플랫폼 기반의 설계 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인사이트'가 추가돼 PDM 기능이 향상됐다.
/서소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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