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양 게임을 위한 프로세서 인텔 '코어 i7'과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 무장한 e스포츠 경기장이 문을 열었다.
인텔코리아와 TG삼보컴퓨터는 '인텔 e스타디움'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으로 확장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새로운 인텔 e스타디움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SSD를 탑재한 TG삼보 '드림시스 E7' 데스크톱 PC 130대가 도입됐다.

코어 i7 프로세서는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MMORPG)을 비롯해, 몰입형 3차원(3D) 게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 프로세서는 고사양 게임에서 인텔의 이전 프로세서보다 40% 높은 속도를 구현한다. SSD는 반도체를 이용해 만드는 차세대 디지털기기 저장장치로, 기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월등히 빠른 성능을 나타낸다.
인텔코리아와 TG삼보는 지난 2007년 용산 전자랜드 신관에 인텔 e스타디움을 개관하면서 참여 중심의 새로운 게임 환경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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