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내구성이 뛰어난 '하노키'와 '알마덴' 팬츠를 출시한다.
남성용은 하노키로, 여성용은 알마덴으로 명칭된 이번 신제품은 내구성 있는 몸판 소재를 기본으로, 무릎 부분을 케블라 원단으로 보강해 내마모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무릎 부분에 배색 절개와 포인트를 주었고, 안감과 겉감을 따로 재단하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도 좋고 움직이기에도 편하다.
활동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어떠한 지형의 트레킹에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이번 신제품은 하노키 팬츠는 블랙, 알마덴 팬츠는 그레이 칼라를 채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