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과 CD금리가 하향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기업어음(CP)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기업의 단기 자금 상황은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파악된다.
4일 증권협회에 따르면 CP금리는 전일대비 0.01%p오른 7.26%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국고채와 회사채, CD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홀로 오름세를 보인 것.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3%p 하락한 4.68%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회사채 AA- 무보증 3년물도 0.05%p 내리며 8.28%로 마쳤다.
한때 6%를 넘어섰던 CD금리도 전일대비 0.03%p 하락한 5.94%로 마감했다.
금융위기로 인해 촉발된 신용경색이 점차 해소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P금리가 상승을 거듭하며, 시장에 다소 불안감을 남겼다.
/이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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