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부친인 김백수 보광인쇄 회장이 지난 31일 오후 9시 별세했다.
슬하에는 장남 김형균 보광인쇄 대표이사, 은경 블루네트웍스 실장, 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등이 있다.
박지원 밀투발란스 대표와 유형동 김앤장 변호사 등은 사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5호이며, 발인은 3일 오전이다. (02)2072-2018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부친인 김백수 보광인쇄 회장이 지난 31일 오후 9시 별세했다.
슬하에는 장남 김형균 보광인쇄 대표이사, 은경 블루네트웍스 실장, 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등이 있다.
박지원 밀투발란스 대표와 유형동 김앤장 변호사 등은 사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5호이며, 발인은 3일 오전이다. (02)207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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