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촛불집회와 관련 "어떠한 목적이라도 법과 질서를 지켜야한다"고 준법정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대화에서 "학생들이 순수하게 참여했으니까 반대할 수있고 의사표현 할 수 있다"면서 "문화적으로 한다든지 준법적으로 해야 보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촛불집회가 진행되면서 일반시민은 물러가고 나중에 남은 몇몇 소수가 불법적이고 폭력적으로 나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류국가, 선진국가 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준법이고 법치"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법을 어기고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것은 강력하게 법에 의해 처벌될 것"이라고 발겼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