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차세대 공제전산시스템'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K C&C 와 LG CNS가 지난 8일 제안서를 제출했다.
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차세대 공제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총 18개월 동안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구현 및 운영지원 단계를 거쳐 2010년 초에 농협과 동등한 수준의 공제시스템을 오픈 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내부규정에 따라 제안설명회를 거쳐 이달 말 쯤 주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보험업무 구축 경험과 제안 인력에 대한 제안능력을 주로 평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수협중앙회는 보험 처리계 업무인 계정계 시스템을 차세대 구축 범위로 하고 정보계, 대외계, 채널계 등 다른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연계업무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할 업무범위는 구축 일정계획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인터페이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인프라 구성 및 As-Is 운영지원으로 구분된다.
한편, 수협공제는 이번 공제사업을 위해 2006년에는 공제 IT 방안 컨설팅(ISP)과 2007년 공제 업무프로세스 혁신 컨설팅(PI)을 수행했다.
/이길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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