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업체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오는 18일 자체 개발한 첫 온
라인 게임 ‘주사위의 잔영’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정식 서비스 이후 ‘주사위 잔영’은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
스 ‘4leaf(www.4leaf.com)’에 연동될 예정이다.
현재 81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4leaf’는 ‘주사위잔영’ 정식
서비스 이후 회원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개발 업체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오는 18일 자체 개발한 첫 온
라인 게임 ‘주사위의 잔영’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정식 서비스 이후 ‘주사위 잔영’은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
스 ‘4leaf(www.4leaf.com)’에 연동될 예정이다.
현재 81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4leaf’는 ‘주사위잔영’ 정식
서비스 이후 회원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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