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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사인, 주식거래사기 보안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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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메인등록 사업체 베리사인(Verisign Inc)가 업계 최초로 주식거래사기 보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베리사인은 사기로 인한 부정적 손실과 비용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타깃으로 만든 '베리사인 신원보호(the VeriSign Identity Protection, VIP) 사기감지 서비스 – 주식거래모듈(Fraud Detection Service Stock Trading Module)'을 선보인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VIP 사기감지 서비스는 거래 단계에서 거래자들을 감지하고, 고객들의 계좌가 도용되거나, 사기에 이용당하는 것을 막아, 고객이 사기에 휘말릴 경우 이를 경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자기학습 행동엔진으로 주식 위험, 사용자 행동, 전형적인 사기 거래들과의 비교해 다수의 사용자들이 비슷한 거래를 할 경우 추적해 허위정보 조작 활동을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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