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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 압력 ↑…유가급락 불구 증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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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하락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2.17포인트(0.37%)하락한 11284.15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25.40포인트(1.10%)하락한 2285.56으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하루만에 3.69달러 하락하며 121.41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120달러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의 6월소비 물가가 3년내 최대폭으로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을 적용한 실질 소비지출도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경기 둔화로 미국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며 7월 해고 발표건수가 전년 동기 두 배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날 유가가 하락하며 쉐브론, 엑슨모빌 등 정유주가 각각 1.79%, 3.91% 하락했다.

유럽 최대 은행인 HSBC가 부진으로 1.9% 밀리면서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HSBC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리먼브라더스가 3.81%, 프레디맥도 5.76% 떨어졌다.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와코비아 은행도 비중을 축소하라는 증권가 의견에 9.85% 급락했다.

나스닥 기술주들은 희비가 갈렷다.

인텔이 0.76%, 델이 4.02% 올랐지만, 애플과 퀄컴이 각각 2.19%, 4.69% 감소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0.63% 밀렸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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