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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네이트온, LGT에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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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모바일 네이트온에 LG텔레콤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를 오픈하며 업계 최초로 모든 이통사 간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처음 선보인 모바일 네이트온은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PC 버전과 같이 네이트온에 등록된 친구들과(버디 리스트) 대화,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월 3천원의 정액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통화료와 정보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고 대화, 쪽지, 메일, 플래시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 메신저사업본부 이재하 본부장은 "최근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네이트온이 가장 강력한 유무선 연동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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