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리를 피하는 중앙일보 관계자 입력 2008.03.04 오후 2:3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도착할때 취재진의 취재를 방해했던 중앙일보 방송팀 관계자(뒷모습)가 많은 사람의 항의를 받자 급히 자리를 피하고 있다.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