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희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야전 주요지휘관과 정책부서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전략통이다. 업무지시가 구체적이고 원리와 원칙을 중시하며,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2002년 서해교전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을 지냈으며, 전술이나 작전 판단이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참의장 시절 미국이 2009년 전시작전통제권을 이양하겠다고 한 것을 논리적으로 설득, 2012년으로 늦췄을 정도로 미국과의 대화가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11월 당시, 육사 한 기수 후배인 김장수(27기) 육군참모총장이 상관인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되면서 잔여 임기를 4개월 가량 남겨놓고 합참의장 자리를 떠났다.
전역 후 8개월 동안 미국 워싱턴의 브루킹스연구소 동북아정책연구센터 내 비상근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최근까지 한반도 안보, 동북아 안보, 한미 군사동맹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및 강연 활동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순영(60)씨와 1남1녀를 뒀다.
◆학력
- 경기고 졸업
- 육사 26기
◆경력
- 육군 30사단장
- 육군 5군단장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육군본부 3군사령관
- 제32대 합동참모본부 의장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