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 모금액 구세군에 기부

SKT,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 모금액 구세군에 기부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과 함께 진행한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 모금액 5천200만원을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에 15일 전달했다.

구세군은 이 모금액을 결식아동돕기, 장학금 및 공부방 지원 등 청소년 후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연말 휴대전화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현금이나 고객이 적립한 각종 포인트(레인보우 포인트, OK캐시백 포인트 등)를 기부할 수 있는 휴대폰 자선냄비 캠페인을 벌였다.

김수일 SK텔레콤 C&I기획실장은 "고객과 SK텔레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호영기자 bomna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