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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소수특권층 정책 남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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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기업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법인세 인하, 종합부동산세 완화, 세무조사 축소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정부가 바뀌면 사회가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재벌과 부자들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대운하로 전국이 부동산 투기장이 되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들썩이고 있지만 움직여야 할 것은 서민들의 심장"이라며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 사교육비 절감의 희망을 살리는 정책을 해야 할 것"이라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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